11월 7일 오전 11시 30분 절강성 녕파시(镇海金属园区)에서 지게차 운전자 오모는 주차해있던 여러대의 차량들을 들이박은후 도주하였다. 이를 발견한 경찰들이 충돌하여 제지하려 하였지만 오모는 경찰차를 무시, 지게차로 경찰차를 들이박았다.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자 경찰측은 더 큰 사고를 피하기 위하여  총소리로 경종을 울려 상황을 제지하였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